[티켓오픈] 유니버설발레단 <백조의 호수> 4월 5일(수) 오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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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오픈 : 2023년 4월 4일(화)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선오픈)
2023년 4월 5일(수) 오후 2시 (일반오픈)
■ 일 시 : 2023년 6월 9일(금) ~ 6월 11일(일)
■ 시 간 : 금 19시 30분 / 토 14시, 19시 / 일 14시
■ 장 소 :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가 격 : R석 12만원 / S석 9만원 / A석 6만원 / B석 3만원 / C석 1만원
■ 소요시간 : 2시간 2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 관람등급 : 8세 이상 (미취학아동 관람불가)
■ 협 연 : 코리아쿱오케스트라
■ 지 휘 : 김광현
■ 예 매 처 : 예술의전당 (02-580-1300), 인터파크 티켓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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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를 넘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클래식 발레의 정수
<백조의 호수>
마법에 빠져 낮에는 백조, 밤에는 사람이 되는 공주 오데트
그녀에게 매혹된 왕자 지그프리드
공주과 닮은 오딜을 앞세워 마법의 힘을 유지하려는 악마 로트바르트
이 모든 스토리를 가능하게 하는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
마리우스 프티파와 레프 이바노프의 위대한 안무
세계적인 반열에 오른 유니버설발레단의 명품 군무!
2023년 6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레가 여러분을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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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우아하고 매혹적인 군무와
주역 무용수의 고난도 기교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조선일보|유석재
호숫가에서 오데트와 지그프리드의 그랑 아다지오는 꿈처럼 아름다웠다.
유니버설발레단의 일사불란한 백조 군무는 러시아 발레의 정통 계보를 계승하고 있다.
일본 스완 매거진|이케노 메구미
한국의 <백조의 호수>는 마술이었다! 발레리나들은 관객들의 넋을 홀렸다.
공연을 통해 예술적으로나 외교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남아공 더 소웨탄|에드워드 추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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