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레파토리
1부)선화학교 학생들의 발레
클라스 (플로어 - 바 - 센터) 유니버설발레Ⅱ 클라스 3인무 풀피리 캐릭터댄스
2부)동물의 사육제 갈라 사회자 - 김지권
광대 - 김학윤, 김경식
닭 - 이루다
말 - 김지윤, 박다정
여우 - 정성복
거북이 - 이다정
캥거루 - 장지혜
코끼리 - 박현준
인어 - 이산하, 왕혜지, 조희진
새 - 전소희, 박나래, 미쯔오치 안나
원숭이 - 전유진, 신지미
백조 - 강현숙
***(상세 레파토리는 차후 변경될 수 있습니다)
<동물의 사육제> 안무 : 로이 토비아스 음악 : 까미유 생상
사자왕의 행진, 아름다운 백조, 느릿느릿 거북이, 얄미운 여우, 암탉과 병아리, 노래하는 뻐꾸기, 익살스러운 어릿광대… 동물들의 재미난 춤, 묘기, 행진이 벌어진다. 1886년 생상스는 사육제 (카니발)의 음악회에서 청중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서 풍자와 기지에 찬 모음곡인 <동물의 사육제>를 작곡하게 된다. 부제가 <동물원의 대환상곡>인 만큼 여러 가지 동물의 음악적 이미지가 기발하게 펼쳐지며 축제 기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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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백연옥 유니버설발레단Ⅱ 예술감독 | |
세종대학교 및 동 대학원을 마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이학박사를 취득한 백연옥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한국종합예술학교 무용원 강사를 역임했으며, 러시아 바가노바 발레아카데미 서울 분교의 초대예술감독을 역임하며 발레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교육분야뿐만 아니라 다방면에서 두루 활동을 하고 있는데 특히, 한국발레협회, 한국현대 춤 협회, 한국무용학회, 세계무용센터등의 이사진을 맡으며 한국 무용계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
그녀 자신의 예술세계를 확장시켜 가고 있는데, 1997년 서울 미래춤 비엔날레 대상 수상, 2006년 창무예술원 주최 올해의 예술상 무용연기상 수상, 서울 무용제 안무대상 수상, 여자 연기상 수상을 하였으며, <가시리>, <하얀독백>등이 있다.
현재 발레교육의 산실인 선화예술 중고등학교 발레부장 및 유니버설발레Ⅱ의 예술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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